공군조종사 유출 막는다…월 100만원 수당
등록일 : 2010.07.21
미니플레이
오늘 국무회의에선 공군사관학교 졸업 후 16-21년차 조종사들에게 연 1천2백만원의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의 개정안도 의결됐습니다.
이는 공군 조종사가 민간 항공사로 과도하게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의무복무기간을 마치고 연장 근무하는 공군조종사에겐 월 100만원의 수당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431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스마트 워크 도입 혁명적 변화" 2:42
- 정부, 스마트 워크 세계시장 선점 지원 2:12
- 이 대통령 "중앙정부 개혁기준 맞춰 지방공기업 점검해야" 0:41
- 저소득 서민 전용대출 '햇살론' 출시 1:41
- 100만명 혜택, 6조원 이자부담 경감 1:34
- 신용카드 세금 납부, 납세자 큰 호응 1:34
- 北-유엔사 실무접촉 '2+2 회담' 이후로 연기 0:39
- 2+2 회담, 천안함 이후 대북 정책방향 결정 2:02
- 현대자동차, UN조달사업 낙찰자 선정 0:28
- 4대강 구간 쌓여온 쓰레기 싹 치운다 1:48
- 기업 타임오프제 가속화…도입률 50% 돌파 0:36
- 공군조종사 유출 막는다…월 100만원 수당 0:24
- 노인전문병원, 요양병원으로 일원화 0:38
- 교과부, 비리 없는 '전자 졸업앨범' 배포 2:00
- "IT 한국, 글로벌 정보격차 해소 주도" 2:14
- '잡히는 통계'로 '먹히는 정책' 만든다 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