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부정무역사범 100일간 특별단속
등록일 : 2010.07.26
미니플레이
관세청은 생활용품, 먹을거리에 대한 불법수입으로 인한 국민피해를 근절하기 위해 오늘부터 100일간 불법·부정무역사범 특별단속을 실시합니다.
관세청은 이를 위해 오는 10월31일까지 전국 세관 117개반에서 688명의 조사요원을 투입해 단속활동을 펼칩니다.
한편, 관세청은 국번없이 125번이나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를 통해 밀수를 신고하면 최고 5천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발 정책 투데이 (302회) 클립영상
- 연합훈련 둘째날···해·공군 합동작전 1:37
- "美, 행정명령으로 대북 금융제재 추진" 1:36
- "캐피털 일제조사 필요…30%도 고금리" 0:34
- 이 대통령, 사정기관 실태점검·개선안 마련 지시 0:30
- 물부족 예고 '갈수예보제' 도입 1:27
- 문인들 "4대강 홍수 막고 생명 살려야" 2:20
- 조간 브리핑 9:52
- 농어촌 삶의질 공공서비스 기준 제정 1:23
- 양봉산업, 2015년까지 7천억원 규모로 확대 0:32
- 불법·부정무역사범 100일간 특별단속 0:32
- 융합기술 강국위해 1조 6천억 투자 1:56
- 여름방학 맞아 생생한 '지역문화유산 체험행사' 1:47
- 금감원 "EU은행 테스트 국내영향 제한적" 0:33
- 다음달부터 언론사·포털에 주요공시 제공 0:33
- 서울 인구 감소…전입자 2005년 이후 최소 0:30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