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시급 4천320원 확정
등록일 : 2010.07.29
미니플레이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급 4천320원으로 최종 결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내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올해 시간급 4천110원보다 5.1% 인상한 4천320원으로 확정해 다음달 3일 고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8시간을 기준으로 한 일급제 근로자는 하루 최저 3만4천560원을, 주 40시간 일하는 월급제 근로자는 월 최저 90만2천880원을 받게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437회) 클립영상
- 연합훈련 오늘 마무리…실무장 폭격훈련 진행 1:32
- 6월 경상흑자 역대 3위, 7월도 파란불 1:31
- 한미 통상장관, 이번주 FTA 실무일정 논의 1:44
- 청와대, 北 해킹공격 정보입수…비상근무 0:28
- 이 대통령 "대기업 서민정책에 적극 동참해야" 1:35
- 정 총리 "대·중소기업 상생 제도보완이 우선" 2:10
- 최시중 위원장 "IT 기업, 일자리 창출 나서달라" 0:40
- 내년 최저임금 시급 4천320원 확정 0:31
- 규제개혁위 민간위원 4명 위촉 0:38
- 전통시장 카드 수수료 인하 확대 1:56
- 대기업 하반기 채용 '다소 맑음' 1:46
- 지역 인력양성 52개 과제 66억 지원 2:18
- 국가직 7급 공채 경쟁률 72대1 0:41
- 성·학습·진로 등 청소년 고민상담 강화 1:56
- 인니, 찌아찌아족 한글 도입 공식 승인 2:11
- 윤곽 드러나는 하반기 친서민정책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