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北, 목함지뢰 의도적 방출 가능성 낮아"
등록일 : 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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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은 경기도 연천군과 강화도 일대에서 발견된 북한의 목함지뢰와 관련해 "북한이 의도적으로 방출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습니다.
목함지뢰는 가로 20㎝, 세로 9㎝, 높이 4㎝의 나무상자에 들어 있고 폭약 용량은 200g, 살상반경은 2m입니다.
지난달 31일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전동리 민간인출입통제선안에서 목함지뢰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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