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 6공구, 문화재 훼손 우려 없다"
등록일 : 201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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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공주·부여 역사지구가 4대강 공사로 훼손될 것이라는 일각의 논란과 관련해, 해당지역인 금강 6공구 준설작업은 2010 세계대백제전 행사지원을 위해 문화재 영향권 외부에서 공사를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왕흥사지 일대에 체육시설이나 놀이기구 등을 설치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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