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1천300명, 한미FTA 비준 촉구
등록일 : 201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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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의 한인 동포들이 한미FTA의 조속한 비준을 촉구하는 서한을 미국 유력 상원의원에게 전달했습니다.
지난 한달간 벌인 서명운동에는 1천3백명의 한인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한미FTA는 두 나라 경제 뿐 아니라 뉴욕주에도 놀랄 만한 혜택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인 동포들이 한미 FTA와 관련해 의회를 대상으로 한 활동을 벌인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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