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주택공사, 비상경영체제 선언
등록일 : 2010.08.17
미니플레이
부채가 118조에 이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는 등 자구 노력에 나섰습니다.
이지송 사장과 임직원 1천여명은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선포 및 노사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고통 분담과 자구 개선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토지주택공사는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미매각 자산 판매와 합리적인 사업 조정, 철저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와 조직 혁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450회) 클립영상
- 오늘부터 을지연습…G20 對테러 훈련 강화 1:50
- 이 대통령 "을지연습, 전쟁 억지 훈련" 0:50
- 이 대통령, 장·차관급 29명에 임명장 수여 0:40
- 정부 산하 위원회 16곳 통폐합 0:38
- 9월부터 전국 주요공항 전신검색 도입 2:08
- 수출 호조…7월 무역흑자 55억달러 0:33
- "터키 원전계약, 이르면 11월 성사" 0:35
- 건강보험 요양기관 10년새 2만개 증가 0:31
- 토지주택공사, 비상경영체제 선언 0:34
- "통일세 등 현실적 방안 마련 착수해야" 2:02
- 이 대통령 "공정한 사회 구현" 2:23
- 이 대통령 "녹색성장 주도로 또 한번의 기적 창출" 1:45
- '공정 사회 바탕 친서민정책 가속화' 2:47
- 광화문, 3년9개월만에 국민 품으로 1:57
- 일제 잔재 털고 조선왕조 권위 되살려 1:51
- 미국산 쇠고기와 소비자의 선택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