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조치 이후 첫 대북 물자지원
등록일 : 2010.08.17
미니플레이
우리측 의료 실무진이 육로를 통해 개성지역을 방문해 4억원 규모의 말라리아 방역물자를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측은 오늘 오전 북한 개성공단 인근에 만연한 말라리아 환자를 돕기위한 방역물자를 화물차 2대로 실어 보냈습니다.
정부는 지난 13일 5.24 대북조치이후 처음으로 인도적 차원의 방북을 승인한바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371회) 클립영상
- 추석 물가 등 민생안정대책 추진 0:26
- "서민물가 관리 철저···약자 각별히 배려" 1:25
- "볼리비아에 리튬 개발 MOU 제안" 0:37
- 이 대통령, '존경받는 지도자 10인' 선정 1:50
- "국가정책, 분단관리서 통일관리로 바꿔야" 0:46
- 정부, 공론화 거쳐 통일 로드맵 준비 3:13
- 을지 프리덤가디언 이틀째···"전쟁 억지 훈련" 0:35
- 5·24 조치 이후 첫 대북 물자지원 0:26
- 내일 전국서 불시 민방공 대피훈련 0:32
- 수입마늘 12만톤 시장 조기공급 1:34
- 50대 고용률 70% 넘어섰다 1:58
- 불법체류자 자녀에도 중학교 입학 허용 0:47
- 감사단계 비리 공무원 '해외도피' 못한다 0:31
- 2학기 개학 대비 전국 합동 위생 점검 0:37
- 보건복지업 일자리 창출의 블루오션 0:29
- 오늘의 경제동향 3:09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