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 조치 이후 첫 대북 물자지원
등록일 : 201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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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측 의료 실무진이 육로를 통해 개성지역을 방문해 4억원 규모의 말라리아 방역물자를 북측에 전달했습니다.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측은 오늘 오전 북한 개성공단 인근에 만연한 말라리아 환자를 돕기위한 방역물자를 화물차 2대로 실어 보냈습니다.
정부는 지난 13일 5.24 대북조치이후 처음으로 인도적 차원의 방북을 승인한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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