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민간 대북접촉 승인
등록일 : 201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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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통일부는 대북지원민간단체협의회 소속 4명이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심양에서 북한수해지역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접촉신고를 냈고 이를 수리했다고밝혔습니다.
통일부는 5.24 조치 이후 영유아나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차원에서 수리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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