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회의 운영' 당·정·청 소통강화
등록일 : 2010.08.23
미니플레이
당·정·청간 주요 국정현안에 대한 소통 강화를 위해 당·정·청 수뇌부가 참석하는 이른바 9인회의가 운영됩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주요법률사안이나 정책현안에 대해 당정청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회의체가 국회 인사청문회가 끝나고 새로 내각이 구성되면 출범과 동시에 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9인회의에는 정부측에서 국무총리와 국무총리실장, 특임장관이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실장과 정책실장 정무수석이 참석하며 여당에서는 당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의장이 참석하게 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라인 10 (115회) 클립영상
- "PD수첩 '비밀팀' 허위사실 유포 확인" 1:34
- "대운하론 허구" 전문가 한 목소리 2:50
- 법원, 이포보 불법 농성자 퇴거 명령 0:32
- "지역민 무시한 무조건적 반대 그만" 5:16
- 대치동 등 학원밀집지역 7곳 '집중관리' 1:54
- 수시모집, 수준에 따라 맞춤형 전략 세워라 3:37
- 이 대통령, 26일 한·볼리비아 정상회담 0:39
- '9인회의 운영' 당·정·청 소통강화 0:38
- "서울 G20 정상회의 각별히 신경써 달라" 0:38
- 통일부, '대승호 송환' 대북 전통문 재발송 1:53
- 6자회담 재개 움직임…'천안함' 해결 먼저 1:50
- 정부 "빠른 시일내 미·이란과 협의 시작" 0:26
- 대부업체 '햇살론' 사칭 영업 주의 2:23
- 유무선 융합폰, 단일번호 사용 가능 1:50
- 농어촌 대학생 492억원 학자금 지원 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