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 10월부터 신용카드로 납부
등록일 : 2010.08.24
미니플레이
10월부터 전국 모든 은행의 자동화기기에서 지방세를 OCR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나 현금카드 한 장으로 간편하게 낼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의 은행과 우체국에서 지방세 수납 절차를 간소화하는 '지방세 납부 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시험 운영을 거쳐 10월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내년 3월부터는 세외수입인 과태료와 상하수도 요금도 전산망을 통합해 간소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455회) 클립영상
- 2010 세제개편, '서민·일자리' 초점 1:47
- 기업 일자리 늘릴수록 새액공제 확대 1:29
- 미래 신성장동력 지원, 지속성장 유도 1:43
- 이 대통령 "저소득층 문화혜택 확대" 1:57
- 이 대통령 "좀 더 엄격한 인사 검증 기준 만들라" 0:42
- 이 대통령 "산림 해치려는 탐욕 억제해야" 0:41
- "北 수해상황 주시"…인도적 지원할 수도 2:14
- "美, 현재 대북 제재 대상 기업 24곳·개인 4명" 0:41
- 금감원, 사고취약 금융사 '특별관리' 1:31
- 지방세 10월부터 신용카드로 납부 0:32
- 백열전구 LED로 전면 교체 추진 0:29
- 한-페루, 30일 FTA 회의…타결 임박 0:32
- 여주군민 "한강 살리기 사업 적극 찬성" 1:36
- 지구촌 곳곳, 이상 기후에 신음 1:15
- 국제정보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전원 수상' 0:29
- 비인기 실업팀 세제 혜택 받는다 0:37
- 쇼핑몰 사업자 44% '상품 가이드라인' 준수 1:28
- 해외 고가·사치품 반입 사상최대 1:31
- 통일비용 준비 '천천히, 쉼없이'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