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중 한미FTA 승인…취약산업 지원"
등록일 : 2010.09.01
미니플레이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달 중에 한미FTA가 정식 승인될 예정이라면서, 취약 산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외경제장관회의에 참석한 윤 장관은 이달 중순경 한미FTA가 정식 승인될 예정이므로 피해가 우려되는 산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편익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올 하반기 한미FTA 실무협의, 한중FTA 사전협의 등 굵직한 과제에 대해, 관계부처가 의견을 교환하고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461회) 클립영상
- 전국 주요거점, 녹색 KTX망으로 연결 2:10
- 이 대통령 "철도, 전국 1시간반 시대 만들어야" 0:37
- 이 대통령, 세계정책포럼 참석차 9일 '러시아' 순방 0:39
- 정부, 민간단체 쌀 지원 승인 고려 1:52
- 한-페루 FTA 협상 타결…자동차 최대 수혜 2:12
- "9월중 한미FTA 승인…취약산업 지원" 0:35
- 7개월째 무역흑자…'수출 7위' 도약 1:30
- 경제자유구역 지정·관리 대폭 강화 0:33
- 물가 2%대 안정세…신선식품은 급등 0:25
- '지역 일자리 공시제' 181개 지자체 참여 0:35
- 국토부 "'곤파스' 피해 최소화" 긴급 지시 0:35
- "대외원조, 수혜국 입장 고려해야" 3:04
- 함께 나누는 행복 'KOICA’의 도전 2:21
- 전직 국가원수 정상회의 개최…G20 의제 논의 0:40
- 군 G20 경비작전체제 돌입 0:33
- G20 영 앰배서더 임무 성공적으로 마무리 1:52
- 교육비리 제보 '1588-0260'…포상금 지급 0:22
- 청소년 유해사이트 규제 강화 0:25
- 민간 협력으로 전력위기 막았다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