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피해 中企에 최대 10억원 지원
등록일 :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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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곤파스’를 비롯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250억원대의 긴급 자금이 투입됩니다.
중소기업청은 업체당 최고 10억원의 경영자금을 빌릴 수 있고, 이자율은 일반 중소기업 정책자금보다 낮은 3.18%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지방중소기업청과 시·군·구청에서 재해중소기업 확인증을 발급받아, 해당지역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나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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