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방송산업도 세계와 경쟁해야"
등록일 : 201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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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47회 방송의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미디어경쟁시대가 도래했다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 속에서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방송협회 주최로 47회 방송의날 기념식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방송 통신 인터넷이 융합해 글로벌 미디어 경쟁시대가 도래했다면서 방송도 더이상 기득권에 안주할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힘들고 고되지만 끊임없이 세계와 경쟁해야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방송은 국익과 관련이 깊다고 언급 하면서 정부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방송의날 기념식에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한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여야 정당대표 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TV 강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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