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들, 종교체험 통해 소통강화
등록일 : 2010.09.03
미니플레이
청와대 직원들이 종교계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불교와 천주교 수련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행사를 갖습니다.
청와대 불자 모임인 청불회는 회원과 직원 등이 참여해 내일부터 이틀간 충남 공주 마곡사를 찾아 템플 스테이를 하며 불교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입니다.
또, 청와대 가톨릭 신자 모임인 청가회는 충북 음성 꽃동네 사랑의 연수원을 찾아 자기 성찰 수련인 피정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462회) 클립영상
- 태풍 '곤파스' 고성 부근 동해로 진출 1:50
- 태풍 수도권 강타…피해 속출 1:42
- 태풍피해 中企에 최대 10억원 지원 0:30
- 이 대통령 "정책 수립시 반드시 현장 확인" 1:48
- 추석 농축산물·서비스요금 집중 점검 1:24
- 중소기업 추석자금 14조5천억원 투입 1:32
- 유정복 장관 "쌀 수급불균형 해소 위해 총력" 1:45
- IMF, 한국 올해 성장률 6.1%로 상향 0:30
- 한-메르코수르 FTA 협상 본격화 전망 0:31
- 오늘부터 DTI 폐지…1억원 이하 소득증빙 완화 0:29
- 이 대통령, 9일 러시아 방문…'한-러 정상회담' 1:36
- 청와대 직원들, 종교체험 통해 소통강화 0:28
- 국방예산 효율화 장병복지투자 확대 1:36
- 美 "수주간 北 행동 따라 대응방향 결정" 0:33
- 국방부, UAE측 軍 출신 등 전문인력 모집 0:32
- KTV-OBS, 방송교류 협력 강화 협정서 체결 0:34
- 전국 주요거점, 녹색 KTX망으로 연결 2:09
- "4대강 턴키발주 혈세낭비 사실무근" 0:38
- 단시간 근로자 채용시 임금 절반 지원 1:40
- 경제자유구역도 '무능하면 퇴출된다'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