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물가 장소·일자별 비교 공개
등록일 :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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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가 들썩여 서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정부가 서민물가를 좌우하는 각종 농수산물의 장소별·날짜별 가격동향을 공개해서, 가격 인하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제70차 국민경제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농·수산물의 가격을 구매 장소별로 또 날짜별로 비교 분석해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농림·수산 품목들의 물가 안정을 위해섭니다.
이에 따라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오는 9일에 농·수산물 구매 적기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전국의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알뜰장터 등 이른바 '4대 시장'에서 취급하는 농·수산물 현황을 취합한 뒤, 구매 시장별 가격을 비교해 공개할 방침입니다.
가장 싼 가격에 살 수 있는 '구매 적기'도, '7일전'과 '5일전', '3일전', '직전' 등으로 세분화해, 시기별 구매 장려품목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다음주에는 차례상 비용 분석이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농산물유통정보'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V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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