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대학 진학률이 58%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ECD가 조사한 교육지표 결과인데,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에서 2008년까지 39개 나라의 교육지표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25-34세 청년층의 고등 교육이수율은 58%로 세계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위 캐나다 보다 2% 높은 수치입니다.
고등교육 인구는 지난 1998년부터 연평균 6.4%씩 꾸준히 성장해 OECD 평균 성장률인 4.6%를 훨씬 상회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 비율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의 외국인 학생 수는 2000년에서 2008년 사이에 무려 12배 증가해 OECD 국가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지출은 여전히 높게 나타났습니다.
GDP 대비 교육비 비율은 7%로 아이슬란드와 미국 덴마크에 이어 4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민간이 교육에 지출하는 비용도 세계에서 2번째로 많았고 대학 등록금도 평균 4700여 달러로 미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교과부는 이번 발표자료를 통해 나타난 국내교육의 장단점을 연구하고 세계적 수준의 교육 실현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팽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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