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회의 파급효과 21~24조원"
등록일 : 2010.09.15
미니플레이
서울 G20 정상회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21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서울 G20 정상회의와 기대효과' 보고서에서, 회의 개최에 따른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가 21조5천576억에서 24조6천39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현대 소나타 기준으로 자동차 100만대, 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165척을 수출하는 것과 같은 효과라고 연구소는 설명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제 투데이 (388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 발전이 중요" 0:41
- 8월 취업자 38만6천명…고용회복 지속 0:33
- 박재완 고용부 장관 "유보임금 적극 개선" 1:57
- 근로장려금 4천200억원 추석 전 지급 1:53
- 中企 추석 특별자금 14조6천억원 지원 1:39
- 정부청사 마당,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개설 1:56
- 전통시장 농산물 안전성 강화 1:49
- "서울 G20회의 파급효과 21~24조원" 0:35
- 김종훈 본부장 "한-EU FTA 연내 발효 어려울 듯" 0:36
- 통일부 "적십자 실무접촉 명단 北에 통보" 0:35
- 정부, 민간단체 대북지원용 쌀 반출 승인 0:27
- 개성공단 차단시 경영정상화 지원 1:48
- 오늘의 경제동향 3:24
- 알기 쉬운 경제용어 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