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장관, 환경미화원 현장 방문
등록일 : 2010.09.16
미니플레이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추석을 앞두고 청소작업 현장을 찾아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영등포구 신길동과 대림동의 작업현장을 찾은 이 장관은 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 상차작업을 하고, 근무여건을 둘러봤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샤워시설 설치, 작업복 등 개인 작업장구 지급과 근로재해 예방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각 자치단체의 임금실태와 노동여건을 감안해 적정 임금을 책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