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한미FTA 비준 위해 노력중"
등록일 : 2010.09.17
미니플레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한미 FTA가 빠른 시일내에 비준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대통령직속 수출진흥위원회 회의를 주재하면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과 같은 주요 교역 상대국과 체결한 FTA의 현안 이슈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가능한 한 빨리 이들 FTA의 비준이 이뤄지도록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포커스(2008~2010년 제작) (473회) 클립영상
- 北 "10월 21~27일 이산가족상봉 갖자" 0:40
- 청와대 "새 총리 인사청문 신속처리 감사" 0:42
- 이 대통령-한나라당 의원, 내달 1일 청와대 만찬 0:39
- "민간 중심 고용지표 빠르게 개선" 1:30
- 이 대통령 "가난 탈출할 수 있게 정책 펴야" 2:02
- 내년 나라살림, '서민희망 예산' 편성 1:39
- 방통위 '종편' 기본계획안 오늘 의결 0:46
- 한·EU FTA 내년 7월 1일 잠정 발효 1:33
- 이 대통령 "선진일류국가에 걸맞는 문화수준 갖춰야" 0:31
- 오바마 "한미FTA 비준 위해 노력중" 0:28
- 삼계탕 미국수출 관련절차 신속진행 요청 0:37
-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확대 시행 0:29
- 한가위 고향길, 친환경 운전으로 1:48
- 여주군 주민, 4대강 살리기 사업 촉구 2:56
- 불교계 주최 '4대강 화쟁토론회' 열려 1:56
- '금강 8경' 선정, 지역명소 조성 1:26
- 윤증현 장관, G20 5개국 돌며 사전조율 1:50
- '서민경제 살리기' 팔 걷은 정부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