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다문화가족 전문가 네트워크 결성
등록일 : 2010.09.27
미니플레이
다문화 관련 학계와 시민단체, 기업 등의 전문가를 망라하는 전국적인 네트워크인 '다문화가족포럼'이 결성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성숙한 다문화사회의 성장을 위한 정보와 정책을 공유하며 사회적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내일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다문화가족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가족포럼은 다문화 가족 관련 각계 전문가 99명으로 우선 구성될 예정이며 운영은 여성가족부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이 맡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발 정책 투데이 (346회) 클립영상
- 오늘부터 닷새간 서해서 대잠훈련 실시 1:37
- 한적, 대북수해지원 쌀 내달 25일 출항 0:46
- 신각수 장관대행 "北 '비핵화' 전략적 결단 내려야" 0:54
- 다음달부터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도입 1:23
- '고령화 서비스 표준화' 고령친화산업 육성 1:51
- 조간 브리핑 10:31
- 최저임금 위반 사업장 감시·적발 활동 전개 1:17
- 한-캐나다 '쇠고기 수입재개' 협상 0:35
- 주말에도 경부선 고속버스 환승 가능 1:32
- 공공기관 평가, 쉽고 단순하게 개선 1:18
- 외교부, 오늘 인사쇄신TF 전체회의 0:32
- 여가부, 다문화가족 전문가 네트워크 결성 0:36
- 특허청-WIPO '상표출원 전자문서' 교환확대 0:32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