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다문화가족 전문가 네트워크 결성
등록일 : 201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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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관련 학계와 시민단체, 기업 등의 전문가를 망라하는 전국적인 네트워크인 '다문화가족포럼'이 결성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성숙한 다문화사회의 성장을 위한 정보와 정책을 공유하며 사회적 과제를 논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내일 중구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다문화가족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문화가족포럼은 다문화 가족 관련 각계 전문가 99명으로 우선 구성될 예정이며 운영은 여성가족부와 전국다문화가족사업지원단이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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