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이어받아
등록일 : 20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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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내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프랑스가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 때 함께 열리는 세계 주요 기업인들의 회의인 '비즈니스 서밋'을 이어받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비즈니스 서밋을 국제회의에서 정례화 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G20준비위원회가 정례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비즈니스 서밋은 G20 정상회의 참가국 주요 기업 총수들이 참석하는 회의로 오는 11월 서울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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