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이어받아
등록일 : 2010.09.28
미니플레이
청와대는 내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프랑스가 오는 11월 서울 G20 정상회의 때 함께 열리는 세계 주요 기업인들의 회의인 '비즈니스 서밋'을 이어받아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제안한 비즈니스 서밋을 국제회의에서 정례화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G20준비위원회가 오늘 정례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전했습니다.
비즈니스 서밋은 G20 정상회의 참가국 주요 기업 총수들이 참석하는 회의로 오는 11월 서울 정상회의에서 처음으로 열립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라인 10 (139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공정사회, 다음 정권에서도 계속돼야" 1:47
- 청와대 "공정사회 및 대·중소 상생 지지도 높아" 1:50
- 이 대통령, 아셈 참석차 내달 3일 벨기에 방문 1:48
- 한미, FTA 실무협의 위한 비공식 접촉 0:38
- "이산가족 상봉-금강산 관광은 별개" 1:44
- 北, 조선노동당 대표자회 내일 개막 0:28
- 대·중소 거래관행 개선, 우수 中企 육성 1:51
- 대형마트서 비닐 쇼핑백 사라진다 2:10
- 입양희망 부모 부양능력 심사후 허가 1:41
- 재직자 노령연금, 소득별로 삭감액 조정 1:52
- 실수요자 중심 주택구입 수요 증가 1:46
- 정종환 장관 "8·29 후속 부동산대책 없다" 0:29
- 교원 평가제 익명성 보장 강화 1:30
- 서울 G20, 각계 명사 29인에게 듣는다 1:45
- 프랑스,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이어받아 0:36
- 정부, 서울 수복 60주년·국군의 날 통합 행사 1:56
- 올해 기초생활수급 5천가구에 스포츠바우처 지급 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