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용적·건폐율 1.5배까지 확대
등록일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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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KTX 정차역과 같은 역세권에서 개발구역의 용적률과 건폐율을 1.5배까지 상향 조정 할 수 있게 돼, 고밀도 개발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의 역세권 개발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고령자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 소규모 실내 생활체육시설의 설치를 허용하는 관련법 개정안도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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