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 "국무위원과 소통의 문 활짝 열겠다"
등록일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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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국무 회의를 주재하면서 법과 원칙, 소통과 화합, 나눔과 배려 등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3가지 덕목을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국무위원과 소통하는 문을 활짝 열겠다"며 "어려운 일이든 아니든 자주 와서 편안하게 상의해주고 모든 문제를 같이 풀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이명박 대통령의 해외 순방 기간동안 "국정 감사 대비 등으로 모든 부처가 바쁘겠지만 공직 기강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유념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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