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 "서민 생활 안정 최우선"
등록일 :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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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일자리 창출과 물가 안정이 국가 최우선 역점 분야가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채소값 급등으로 민생 물가에 영향이 크고 최근 유가 동향을 볼 때 상승 가능성이 있어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총리가 된 이후 가장 큰 걱정은 서민들의 먹고 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하는 것이라며 물가를 비롯한 서민 생활 안정에 최우선 역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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