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원전, 한국 역할 여지 충분"
등록일 : 2010.10.11
미니플레이
칼레마 페트루스 모틀란테 남아프리카공화국 부통령이 한국 기업의 남아공 원전 진출 가능성과 관련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모를란테 부통령은 방한일정을 마치고 남아공으로 귀국하기에 앞서 국내 통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이 신규 원전건설 프로젝트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남아공은 국가적 전력수급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원전 발전량을 2만 메가와트로 확충하는 계획을 세우고 공식 발주를 준비 중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730 (1회) 클립영상
- 김황식 총리 "물가안정·일자리창출 우선" 2:02
- 당정청, 지향성 음향장비 도입 보류 0:28
- 다음달 오늘, 주요국 정상 서울로 1:28
- G20 열리는 11월 12일 '차 없는 날' 1:51
- "남아공 원전, 한국 역할 여지 충분" 0:37
- 이 대통령 "대한민국, 가장 좋은 나라 될 것" 1:47
- "비무장지대로 트래킹 떠나요" 1:41
-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 자택서 사망 0:34
-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안 연내 마련" 1:56
- 저축은행 대출금리 비교 공개 실시 1:08
- 마이스터고, 2011학년도 신입생 모집 1:35
- 오바마 "한국 교육, 1등 위해 뛴다" 0:36
- 中企 공공기관 납품 위반 실태조사 1:22
- 中企 미래가치 보고 정책자금 지원 0:34
- 'T20 관광장관회의' 부여에서 사흘간 일정 돌입 2:06
- 2013년 디지털 방송 전환 준비 '순항' 1:26
- 'KTV 인문학 열전' 엄선, 두 번째 발간 2:36
- "건강관리서비스 의료민영화 아니다" 2:37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