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원전, 한국 역할 여지 충분"
등록일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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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레마 페트루스 모틀란테 남아프리카공화국 부통령이 한국 기업의 남아공 원전 진출 가능성과 관련해 긍정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모를란테 부통령은 방한일정을 마치고 남아공으로 귀국하기에 앞서 국내 통신사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 기업들이 신규 원전건설 프로젝트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남아공은 국가적 전력수급 마스터플랜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원전 발전량을 2만 메가와트로 확충하는 계획을 세우고 공식 발주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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