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무역 가장 걱정…서울 G20 결과 중요"
등록일 : 2010.10.15
미니플레이
이명박 대통령이 세계 경제 동향과 관련해 각국의 이해가 상충돼 보호무역으로 갈까 봐 가장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요 언론사 편집·보도국장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세계 경제가 위축되면서 가장 피해를 입을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의 문제이면서 세계의 문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G20정상회의에서 합의만 잘 되면 내년에는 그래도 다소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할 수 있을 것이라며 G20 정상회의는 콘텐츠가 중요하고 어떤 결과를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5회) 클립영상
-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치 6.1%" 0:30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1' 유지 0:34
- 무역수지 8개월 연속 흑자 행진 0:30
- 공공서비스 일자리 7천개 만든다 1:48
- 원자력 전문인력 2만4천명 양성 1:44
- '창업 동아리' 집중 육성…'창조 캠퍼스' 조성 1:44
- 청년인턴제 폐지…취업연계형 인턴 확대 1:53
- 수요에 맞춘 '현장형 청년일꾼' 양성 1:52
- 이 대통령 "일자리 창출 기업이 최고의 기업" 2:16
- "서울 G20, 세계의 인정받을 기회" 0:36
- "보호무역 가장 걱정…서울 G20 결과 중요" 0:42
- 김 총리 "서울 G20 성공개최 준비 만전 당부" 0:39
- 기준금리 동결…'환율 변동성' 고려 1:50
- 경주 G20, '환율' 최대이슈 부상 전망 1:51
- "신뢰받는 기후변화 예측 공동노력" 2:13
- 청년 일자리 '교육'이 해법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