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1' 유지
등록일 : 2010.10.15
미니플레이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과 등급 전망을 현행대로 'A1'과 '안정적'으로 각각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아·태지역 국가 신용등급 전망'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력에 대해 '매우 높음', 제도적 부문과 정부 재정 능력에 대해서는 '높음'이라는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톰 번 부사장은 "한국 정부가 공공부문 부채를 감당할 수 있고 경제 성장세를 유지한다면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이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5회) 클립영상
- "한국 올해 성장률 전망치 6.1%" 0:30
- 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1' 유지 0:34
- 무역수지 8개월 연속 흑자 행진 0:30
- 공공서비스 일자리 7천개 만든다 1:48
- 원자력 전문인력 2만4천명 양성 1:44
- '창업 동아리' 집중 육성…'창조 캠퍼스' 조성 1:44
- 청년인턴제 폐지…취업연계형 인턴 확대 1:53
- 수요에 맞춘 '현장형 청년일꾼' 양성 1:52
- 이 대통령 "일자리 창출 기업이 최고의 기업" 2:16
- "서울 G20, 세계의 인정받을 기회" 0:36
- "보호무역 가장 걱정…서울 G20 결과 중요" 0:42
- 김 총리 "서울 G20 성공개최 준비 만전 당부" 0:39
- 기준금리 동결…'환율 변동성' 고려 1:50
- 경주 G20, '환율' 최대이슈 부상 전망 1:51
- "신뢰받는 기후변화 예측 공동노력" 2:13
- 청년 일자리 '교육'이 해법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