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중앙 언론사에 이어 이명박 대통령이 어제 지역 언론사 사장단을 만나 서울 G20 정상회의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G20에서 환율 문제를 합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G20 서울 정상회의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환율 문제를 합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미-중 무역에서 미국은 적자를 보고 중국은 흑자를 내는 게 환율 문제라는 인식이 많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무엇보다 환율전쟁이 보호 무역주의로 갈 가능성에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
"각자 살려고 보호무역을 하면 세계 경제가 다시 어려워진다. 그러면 한국은 더 어렵다. 환율을 합의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또, 개발 의제와 관련해선 후진국 개발을 선진국이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가 중요하다며, 식량만 지원하는 것은 오히려 자생력을 죽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자생할 수 있도록 농사 짓는 법을 알려줘야 한다는 겁니다.
이명박 대통령
"후진국에게 과거 식량이나 재정지원이 아니라 자생할 수 있도록 원조의 기본틀이 바뀌도록 하려 한다."
지난주에 이어, 연이어 언론사 관계자와 만난 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가 세계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중요한 회의인 만큼 필요한 정보를 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KTV 이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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