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처럼 편안했던 아버지, 그립습니다. - 황산성 변호사
등록일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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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판사, 30대에 국회의원, 40대에 장관을 지내며, 대한민국 사회에 큰 업적을 남긴 황산성 변호사. 그녀 인생의 거침없는 도전에 대한 이야기와 그 원동력이 되어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의 고백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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