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오바마 방한 핵심 주제"
등록일 : 2010.10.29
미니플레이
미국 백악관은 한미FTA 문제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이뤄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방한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프리 베이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 일정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악관의 이같은 언급은 서울 G20 행사를 계기로 다음달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FTA 문제와 관련해 모종의 돌파구가 열릴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닝 와이드 (14회) 클립영상
- 이 대통령, 'G20 성공' 아세안 협력 논의 1:50
- "한미FTA, 오바마 방한 핵심 주제" 0:29
- 한미, G20 전에 FTA 재협의 갖기로 1:54
- 기업들, 서울 G20 후 경기전망 낙관 1:37
- "G20 경상수지 관리제, 한국 영향 없다" 1:45
- 산업생산 15개월째 증가세 지속 0:34
- 8개월째 경상흑자…연간 300억달러 전망 1:28
- KTX 2단계 개통 "서울-부산 22분 단축" 2:38
- 중무장 경찰특공대 G20 행사장 주변 24시간 경계 0:25
- 하늘에서 본 4대강 '한강 살리기 순항' 2:16
- 낙동강 살리기 - 지역여론을 듣는다 6:51
- 이산가족, 2박 3일간 6회 상봉 1:24
- 국제결혼 당사자 신상정보 제공 의무화 1:22
- 경부고속철 2단계 개통 '반나절 생활권' 본격화 [정책&이슈] 14:25
- KTV로 보는 <위클리 공감> [정책공감] 5:16
- 한국의 혼이 서린 전통 도자기 체험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