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오바마 방한 핵심 주제"
등록일 :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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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한미FTA 문제가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이뤄지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 방한의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프리 베이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담당 선임 보좌관은 오바마 대통령의 아시아 방문 일정을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백악관의 이같은 언급은 서울 G20 행사를 계기로 다음달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미FTA 문제와 관련해 모종의 돌파구가 열릴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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