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 11명 정상 참석
등록일 :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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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10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되는 G20 비즈니스 서밋에도 참석 의사를 밝히는 정상들이 늘고 있습니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 이명박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제이컵 주마 남아공 대통령 등 각국 정상 11명의 참석이 확정됐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정상들도 참석을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는 정상들은 세계 경제 현안을 놓고 글로벌 기업인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상들과의 조율을 거친 기업인들의 권고 사항은 공동성명으로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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