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가 4대강 추진본부와 함께 보내드리는 연속기획, '하늘에서 본 4대강' 3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은 오염으로 혼탁해진 강에서, 역사와 문화와 함께하는 강으로 되살아나고 있는 영산강 살리기 현장을 담았습니다.
영산강 하구둑 상공에서 내려다본 모습입니다.
화면 윗쪽이 영산호, 아랫쪽이 하구둑 바깥편 바다입니다.
하구둑을 사이에 두고 푸른 바다와 대비되는 강물의 색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혼탁한 강물이 오염이 심각한 정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류쪽으로 올라가면 강 폭이 좁아지고 수량이 현저하게 줄어드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정록 전남대 교수 / 前 대한지리학회장
“4대강 사업 중에서 영산강은 나머지 3개 강보다 수질 수량 부문에서 가장 열악하다. 수질은 BOD 기준으로 하류는 4급수, 중류는 3급수, 상류 2급수다. 상류 구간에 물이 적기 때문에 나머지 중류 하류 구간 수질 대단히 낮다.”
죽산보와 승촌보는 강물을 막아 보 구조물을 세우는 2단계 공정에 돌입했습니다.
덤프트럭과 굴착기 등 중장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산강 수계의 평균 공정률은 28.5%.
현재 30% 정도인 다른 4대강 살리기 사업 진척 속도보다는 조금 느린 편입니다.
그러나 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되면, 영산강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품은 호남의 젖줄로 재탄생하게 됩니다.
황포돛배와 같은 관광자원이 강 살리기 사업에 더해지면, 관광자원을 통한 지역개발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
“이제 이 사업이 끝나고 나면 깨끗하고 맑고 이런 물들이 흘러가면 아마 이 경치하고 또 고수부지를 조성하면 여러가지 풀도 심고 하고 푸른 색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럼 훨씬 더 멋진 모습 이 된다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염으로 혼탁해진 강에서 역사와 문화가 흐르는 강으로.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지역민의 염원을 담고 순항중입니다.
KTV 김세로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모닝 와이드 (16회) 클립영상
- '환승 승객' 출입국 신원확인 강화 1:56
- G20 대비 사이버 위기 '관심' 경보 발령 1:47
- G20 대비 서울경찰 '을호비상' 돌입 0:25
- 서울 G20 기간 자동차 2부제 시행 1:40
- 이 대통령, 서울 G20정상회의 준비 '총력' 1:40
-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에 11명 정상 참석 0:44
- 한국 내년 경제성장률 G20 4위 전망 0:47
- 하늘에서 본 4대강 '깨어나는 영산강' 2:04
- 외환보유액 3천억달러 육박…사상최대 0:27
- 온두라스 한지수씨, 이 대통령에게 감사 편지 0:37
- 10월 물가 4.1% 상승…11월 안정세 전망 1:50
- 1차 상봉 종료…내일부터 2차 상봉 1:37
- 유종하 총재 "대규모 생사확인 北에 제안" 2:10
- 유엔사 특별조사팀 '北 총격' 현장조사 0:35
- 국악으로 세계와 소통한다 2:15
-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서울과학관 건물로 이전 0:22
- 피아니스트 백건우 은관문화훈장 수상 0:21
- "청소년 알바, 성희롱에 최저 임금도 못 받는다" 2:12
- 식약청, 식욕억제제 오남용 주의 당부 1:40
- 구비서류 없는 친서민 민원서비스 시대를 연다 [정책&이슈] 18:56
- 백로무늬 대나무 칠함 [한국의 유물] 4:15
-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 [정책9단 아줌마]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