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부실채권비율 6년만에 최고치
등록일 : 2010.11.03
미니플레이
기업 구조조정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의 건전성 분류 강화로 은행권의 부실채권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9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부실채권 규모는 30조3천억원, 부실채권비율은 2.32%로 6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은행별로 올해말까지 부실채권 감축계획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도록 지도할 방침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430 (17회) 클립영상
- 경남도의회 "정부가 낙동강 사업권 회수해야" 1:56
- 하늘에서 본 4대강 '깨어나는 영산강' 2:06
- 한·미 정상 "G20 전 FTA 합의 노력" 0:43
- 이 대통령 "한국의 높은 시민의식 보여줄 기회" 0:40
- 한국 내년 경제성장률 G20 4위 전망 0:48
- 서울 G20 기간 자동차 2부제 시행 1:40
- '환승 승객' 출입국 신원확인 강화 1:58
- G20 정상회의장에 '친환경 과학기술' 전시 0:32
- 3천만원 이상 체납시 명단 공개 1:58
- 온두라스 한지수 씨, 이 대통령에게 감사 편지 0:43
- 1차 상봉 종료…내일부터 2차 상봉 1:38
- 유종하 총재 "대규모 생사확인 北에 제안" 2:10
- 유엔사 특별조사팀 '北 총격' 현장조사 0:36
- 10월 물가 4.1% 상승…11월 안정세 전망 1:51
- 외환보유액 3천억달러 육박…사상최대 0:29
- 은행 부실채권비율 6년만에 최고치 0:30
- "청소년 알바, 성희롱에 최저 임금도 못 받는다" 2:13
- 인터넷 쇼핑 소액도 안전하게 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