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와 전화통화
등록일 : 2010.11.05
미니플레이
이명박 대통령이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G20 정상회의에서 의미 있는 진전이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카메론 총리는 "글로벌 불균형 완화와 관련해 전적으로 이 대통령의 생각을 지지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5일 오전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오후에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 외교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830 (2010~2011년 제작) (19회) 클립영상
- 서울 G20, 곳곳서 한국문화 알린다 1:40
- 이 대통령, 데이비드 카메론 영국 총리와 전화통화 0:24
- 윤증현 장관, APEC서 G20 최종 조율 1:32
- 경찰, 테러경보 '경계' 발령 1:56
- 청와대, 서울 G20 안전대책 총점검 0:24
- G20 차관 8일부터 서울선언 본격 조율 0:31
- 불교계 "G20정상회의, 인류 공영 토대 마련 기원" 0:33
- G20 교통통제정보 스마트폰서 확인 0:24
- 자금유출 의심 중견기업 세무조사 1:50
- 대기업의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1:41
- 이 대통령 "우리선수 자랑스러워" 2:01
- "국책사업 계속돼야" 하창환 합천군수 6:43
- "경남도, 낙동강 사업 정상추진해야" 0:27
- 국토부, 내주 경남도 4대강 의견 수렴 0:25
- 한-미, FTA 막바지 협의 착수 1:35
- 11월 18일 수능…출근 1시간 늦추고 교통증편 1:31
- "나로호, 내년 말 3차 발사 가능" 0:36
- 가스안전공사, 가스온수기 사고예방 행사 가져 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