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서밋, 민·관 협력 권고안 채택
등록일 : 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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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G20 정상회의에 하루 앞서 내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글로벌 CEO들의 모임 '비즈니스 서밋'이, 민·관이 협력해 세계경제를 이끌어가자는 내용의 권고안을 채택했습니다.
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는 CEO 120여명이 12개 워킹그룹을 구성해, 무역투자와 금융, 녹색성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4개 주제별로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즈니스 서밋은 이 권고안을 기초로 11일 G20 정상과 CEO들의 토론을 통해 민·관 협력강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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