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국가, 그 중에서도 개발도상국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정부가 아시아 차원의 협력채널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개도국에 EBS 같은 교육방송 설립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됩니다.
정부가 '아시아 개발협력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습니다.
개발 의제에 대한 아시아의 역할이 무엇인지, 공식적인 협력채널을 만들기로 한 겁니다.
'제1회 아시아 개발협력 회의'에 참석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아시아가 과거의 영예를 재현하기 위해선 개발협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서울 개발 컨센서스와 개발계획을 바탕으로, "앞으로 세계는 저소득 국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개발도상국에서 EBS와 같은 한국의 교육방송 설립을 요청해 온다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개도국에서 사회개발계획 수립에 대해 지원을 요청해 올 경우, 병원 건립은 물론 의약품과 인력 공급, 국내 병원과의 자매결연 등 포괄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정부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 아래 아시아 중점 지원기조를 유지하면서, 원조의 70% 이상을 26개 중점협력국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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