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가 오늘 미래형 인재 양성 육성 방안을 제시했는데, 고 2때부터 적용되는 문과, 이과 구분을 아애 없애는 내용을 포함해 획기적인 방안들이 건의됐습니다.
"문과와 이과간 장벽을 없애고, 주입식 위주의 학습량도 현행 수준보다 20% 이상 줄여야 한다"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는 오늘 청와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초중등 교육과정 개편 방향을 보고했습니다.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를 적극 육성하기 위해섭니다.
자문회의는 또 의사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언어교육의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현장 주도형 교육과정과 교과서 개발체제를 도입하고 교사양성과 임용과정에서 교원 복수자격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과학분야에선 노벨과학상을 목표로 젊은 과학자의 초기 연구비와 인건비를 5년간 국가가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순수과학분야 과학자는 대학이나 연구소 등에서 임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건의했습니다.
이 같은 건의사항이 현실화되기까지 보통 5년 이상 걸리는 만큼, 관련 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는 구체적인 사안이 나온 이후 관련 예산 확보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KTV 이충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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