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여성이 안심하고 출산하며 아동 양육과 직장생활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행사에 참석해 시범실시하고 있는 유연근무제를 내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에서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는 여성들이 안심하고 출산하며 아이들을 돌보면서 직장에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 행사에 참석해 일과 가정의 양립은 여성들만이 해결할 문제가 아닌 정부와 기업,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풀어가야 할 국가적 과제라면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유엔근무제를 더욱 확산해 나갈 것입니다. 현재 시범실시하고 있는 이 제도를 내년부터 모든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겠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정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람의 생각과 사회의 인식이라면서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데 드는 비용은 ‘생산적인 투자’라고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8년부터 가족친화인증제를 도입해 탄력근무제도나 출산·양육 지원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과 지자체 등을 선정하고 있습니다.
도입 첫 해인 지난 2008년에는 14개, 지난해에는 20개, 올해는 33개 기업이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오늘 행사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기업의 규모와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가족친화 인증기준을 마련하고 제출 서류의 간소화를 통해 기업들이 가족친화 인증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중소기업의 재정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입니다.
KTV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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