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내달 14일부터 새해 업무보고
등록일 : 201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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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다음달 14일부터 29일까지 2011년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예년과 같이 연내 정부 업무보고를 마쳐 새해 공백 없이 국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업무보고 후인 다음달 30일에는 전부처 장차관들이 모여서 종합토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또 업무보고는 하루에 3개 부처씩 개별로 주요 업무와 현안보고, 심층 토론형식으로 진행되며 공정한 사회와 포스트G20정책과제 등은 부처별 공통보고 사항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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