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남북 적십자회담 무기 연기
등록일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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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내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남북 적십자회담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이같은 방침을 북한에 전통문을 보내 통보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25일 예정됐던 남북 적십자 회담은 이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우리 측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며, 남북은 대표단 명단을 교환하며 회담을 준비해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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