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방위 교육 '비상시 생존훈련' 위주로 바뀐다
등록일 : 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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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위주의 민방위 교육과 훈련이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계기로 국민이 비상상황에 대처하는 실질적인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바뀝니다.
소방방재청은 2012년까지 주요 시·도의 민방위 집합교육을 단순한 강의가 아닌 재난 시 대처 요령을 몸소 배울 수 있는 '생존훈련센터' 체험 학습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방재청은 2012년까지 생존훈련센터를 전국 41곳으로 확대해시·도 권역별 민방위 집합교육을 맡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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