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수뇌, '연평도 도발' 공동대응 협의
등록일 : 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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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 수뇌부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긴급 회동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전 현재 중회의실에서 북한의 연평도 도발 의도와 향후 안보정세를 평가하고 한미동맹 차원의 대응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하기 위해 '한미 합참의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선 한민구 합참의장과 정홍용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 찰스 자코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양측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 이후 북한군의 동향을 평가하는 한편 추가 도발 억제방안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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