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北 포격에도 한국 신용등급 유지
등록일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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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포격에도 불구하고 국제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가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과 향후 전망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신용평가사 S&P는 우리나라의 신용등급 'A'와 향후 전망 '안정적'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P는 "다이나믹한 경제와 건전한 재정, 순대외 채권국으로서의 지위가 한국 정부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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