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내년 중국 외교 예산 6.7배 증가
등록일 : 2010.12.10
미니플레이
외교통상부의 내년도 중국 외교역량 강화사업 예산이 올해보다 6.7배 늘어난 3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동북아시아국 산하 중국과를 현재 한개에서 2개로 확대하고, 중국의 국내정세와 대외관계 등을 신속히 파악하는 중국 분석팀을 만들어 정책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한편, 외교부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은 올해 1조 5천204억원에서 14.7% 늘어난 1조 7천444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책 와이드 (45회) 클립영상
- 한·말레이시아, FTA추진·원전협력 강화 1:59
- 김 총리 "내년 예산 조기집행" 1:53
- 한강 이어 낙동강 사업도 '적법' 판결 1:31
- "4대강 내년 완공 차질없이 추진" 1:34
- 한은 "올해 6.1% 성장…8년만에 최고치" 1:54
- 지구촌 금융소외계층 포용 첫 걸음 1:38
- 고교 선발, 내년부터 전·후기 일정 통일 1:22
- 내복입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2:30
- 정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총력" 1:48
- 내년 '방통·융합' 재택근무로 확산 1:54
- "음주 후 하루 이틀은 쉬세요" 1:30
- 구제역·AI 확산…정부 차단방역 총력 0:36
- 위성락 본부장 다음주 방러…'북핵·연평도' 협의 0:34
- 외교부 내년 중국 외교 예산 6.7배 증가 0:32
- 5대 국새 금합금으로 만든다 0:21
- 기재부·특허청·해양경찰청 핵심과제 실적 '최우수' 0:33
- "나눔은 행복입니다" 2:16
- FTA로 대한민국이 커집니다 5:37
- 지구촌 블루오션 '마빈스' 잡아라 2:32
- '지각공사' 낙동강 공구 '속도전' [와이드 인터뷰] 15:09
- KTV로 보는 <위클리 공감> [정책공감] 7:14
- 이 시각 주요소식(단신) 0:40